The Church for Everyone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을 때, 노래를 마음껏 부르고 싶을 때, 자녀 양육의 도움이 필요할 때, 혹은 한 잔의 커피를 나누고 싶을 때, 교회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모든 분의 마음속 고향(의지할 곳)이 될 수 있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회에 가면 무엇을 하나요?

매주 일요일마다 예배를 드립니다.

주일예배에서는 찬양으로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기도를 통해 마음을 하나님께로 집중합니다. 목사님이 전하는 성경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힘을 얻고 인도를 받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성도들 간의 교제 시간이 있습니다.

입회비나 월회비가 따로 있나요?

교회에서는 헌금 혹은 봉사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헌금의 의미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헌금에 마음이 가시는 분은 자유롭게 드릴 수 있습니다.

봉사 활동은 예수님께 구원받은 기쁨을 나누고 싶어 우러나오는 행동입니다. 절대 강압적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복장으로 가야 하나요?
복장은 자유입니다.
교회를 다니면 반드시 크리스천이 되어야만 하나요?
신앙은 사랑과 자유 의지로 형성되는 것이므로 결코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교회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채로운 행사와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들의 모임, 성경을 배우기 위한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 야치요 온누리 기독교회는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몰몬교, 신천지 등의 이단종교 그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